점심으로 잘 먹고 있어요. 구내 식당 공사중이여서 꼼짝없이 2달을 외식해여하는데 돈도 돈이고, 매번 멀리 나가기도 귀찮아서 시켜봤어요. 원래 요거트 이런거 안먹는 사람이라 여물대신 먹자 싶어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네요. 물론 생으로 먹는건 좀 힘들긴 한데 그래도 세트 구매해서 먹으니까 맛있고 고소해요. 제입맛은 시그니처라 앞으로 구내식당 열릴때까지 그릭데이 단골이지 싶어요. 다이어트도 되고 칼로리 적은 콩포트가 매력적인데, 딸기 제외 대용양이 없더라구요. 콩포트 스틱 하나 뚣으면 5일 먹는데 소분해서 더 저렴하게 팔아주시거나 대용량 다른거도 출시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